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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기와 혈압, 6개월 만에 수치가 달라진 경험

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체중 말고 다른 수치를 신경 쓰게 된 게 혈압이었습니다.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온 날이 있었어요. 130/85mmHg였는데 정상 범위인 120/80mmHg를 넘어선 수치였습니다. 의사가 생활 습관을 바꿔보라고 했고, 그 시점이 달리기를 시작한 지 3개월쯤 됐을 때였어요. 6개월 뒤 다시 검진을 받았을 때 수치가 달라져 있었습니다. 혈압이 높게 나왔던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처음엔 당황했습니다.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에도 혈압이 높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, 폐업 후 스트레스가 줄었으니 나아졌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거든요. 근데 오히려 비슷하거나 더 높아졌어요. 찾아보니 혈압은 스트레스 외에도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줍니다. 나트륨 섭취량, 체중, 운동 습관,..

부상과 몸 관리 2026. 7. 21.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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