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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새벽 달리기 vs 저녁 달리기, 둘 다 해보고 내린 결론

여름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. 아침에 달릴지 저녁에 달릴지였어요. 자전거는 이른 아침이 당연했는데 달리기는 달랐습니다. 주변에서 아침파와 저녁파가 나뉘어 있었고 각자 자기 시간대가 최고라고 했거든요. 직접 둘 다 해보고 나서야 제 답이 생겼습니다.아침 달리기를 두 달 해봤습니다100일 챌린지 초반 두 달은 아침 6시 30분에 낙동강 변을 달렸습니다. 처음엔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. 알람을 끄고 다시 눕고 싶은 충동이 매일 왔습니다. 그런데 막상 나가서 달리기 시작하면 달랐어요. 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길이 한산했습니다. 자전거 타는 분들 몇 명과 산책하는 어르신들뿐이었어요. 아침 달리기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. 폐업 후 아무것도 ..

훈련과 러닝 팁 2026. 6. 22. 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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