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15km 지점에서 다리 힘이 풀린 날, 러닝 식사법을 바꿨습니다

아침 러닝 전에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몇 달 동안 빈속으로 뛰었습니다. 그러다 장거리 훈련 중 15km 지점에서 다리에 힘이 완전히 풀리는 경험을 하고 나서야 식사 타이밍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. 벽에 부딪히고 나서야 빈속의 문제를 알았습니다 그날은 평소보다 조금 더 먼 거리를 목표로 나갔는데, 10km까지는 괜찮다가 15km부터 갑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빠졌습니다. 흔히 말하는 벽에 부딪힌 느낌이었습니다. 그전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만 마시고 바로 뛰러 나가는 게 습관이었는데, 그날 이후로 이게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러닝 전에는 몸이 소화하고 에너지로 쓸 시간이 필요하고, 그 시간이 부족하면 훈련 도중 갑자기 힘이 빠지는 걸 겪을 수 있다는 걸 그제야 이해했습니다..

부상과 몸 관리 2026. 8. 12. 19:15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오늘도 달린다

티스토리툴바

운영자 : 러닝고래

※ ※ 해당 웹사이트는 러닝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. 전문적인 의료 및 정비 조언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