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리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템포런이라는 훈련 방식을 제대로 해본 날이 있습니다. 인터벌 훈련을 알고 나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방법을 찾다가 템포런을 알게 됐어요. 같은 시간을 달려도 훈련 효과가 다르다는 걸 처음 느낀 방식이었습니다. 직접 해보고 나서 달리기 능력이 한 단계 올라가는 걸 경험했어요. 템포런이 뭔지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인터벌 훈련을 몇 달 하다 보니까 단순 반복이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. 400m를 빠르게 달리고 쉬고 반복하는 게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. 러닝 모임 분이 템포런을 언급했습니다. 인터벌처럼 전력으로 달리는 게 아니라 불편하지만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 20~40분을 달리는 훈련 방식이라고 했어요. 처음엔 인터벌보다 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..
훈련과 러닝 팁
2026. 8. 5. 10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