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리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달리기 전용 앱을 바꿔본 날이 있습니다. 스마트워치만 믿고 달리다가 러닝 모임 분이 쓰는 앱을 보고 기능 차이가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. 그 이후로 달리기 앱을 여러 개 써보면서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직접 비교해봤습니다. 달리기 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훈련 방식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. 처음엔 스마트워치 기본 앱만 썼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 1년 가까이 스마트워치 기본 앱만 사용했습니다. 거리, 페이스, 심박수, 케이던스를 확인하는 데는 충분했어요. 달리기가 끝나면 데이터를 앱에서 확인하고 다음 날 훈련을 결정했습니다. 근데 기본 앱에는 훈련 계획을 세워주거나 달리기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기능이 없었어요.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훈련 계획이 필요해..
훈련과 러닝 팁
2026. 8. 2. 15:15